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끝이네요 이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끝이네요 이제..

멘탈잡자2 75 2326 29 0
오늘만 2300 죽었습니다 이틀동안 정확히 5290죽었네요
11월1일부터 계산하면 잃은건 아닙니다 어디부터 계산하냐가 문제겠지만
마음은 5천이 날아갔네요 2020년 계산하면 마이너스 3500정도 되겠네요
주식계좌에서 대출이 되네요 또...몰랐어야 되는데
다 정리하면 1000정도 나오는데 당장 급하게 메꿀게 1500 조만간 메꿀게 1000이네요 결국은 이렇게 되네요 스샷찍어올릴 기분이 아니라 안찍어놨는데 마지막 950충으로 오늘본전2200만들었습니다 거기서 또 어제걸 못있고 7판만에 다 날리네요 2200을....
오늘만 해도 기회가 몇번이 있었는데 그 기회를 다 날려버리네요 도박꾼 근성
어디안갑니다 끊기전엔 이런기회가 몇번이 온들 마찬가지겠죠
꽃찌님 말씀이 정답이었는데 200으로50만 따도 뺄수있는여유 생기면 다시 하라고..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말을 듣질않네요
전보다 도파민 중독이 더 심해진것같습니다 크게 따니 더 심해지네요
전처럼 떠난다 단도한다 말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이 없거든요
올구회원님들 모두 아시리라 봅니다 단도가 답이라는걸..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도박꾼들이죠 우리가
이러다 또 감당하지 못할데 까지 갈거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힘들지만 감당할수준입니다 그나마 나은상황이겠죠 더 힘든분들이 훨씬 많은거압니다
여기서 멈춰야 되는데 자신이 없네요 일단 남은거라도 급한불끄고 다시 시드만들어서 하더라도 해야죠 이것마저 못지키면 전 진짜 무너질거같습니다
많은 분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셨는데 기대를 져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어제 오늘은 조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때는 안들었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제 자신이..전 도박만 안하면 평탄하게 살 정돈 되는데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자리잡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도박을 모르던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진짜 그냥 사라지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장문을 남기네요 긴글 읽어저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지금 못떠날거같은데 종종 들어와서 응원이라도 해드릴게요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75 Comments
다트링 11.11 02:07  

저하고 같네요 ㅠㅠ 정말 힘드시겠어요... 요즘 많이 느낍니다. 뇌가 망가진거 같다고... 

진짜 도박중독되고 난뒤로 그리고 크게 따거느 잃고 난뒤로는 통제라는게 의미가 없어진느거같아요...

말그대로 망가져버렸죠.  힘드시고 착잡하고 또 자괴감까지 드실텐데 말로 밖에 위로를 전할 수 없네요.

잠도 안오시고 힘드실텐데 이럴때 잊으러면 몸을 극한으로 힘들게 하면 조금씩 나아지는거 같드라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살아요 결국이 내리막의 끝은 오르막의 시작이 있을꺼자나요!! 힘내십쇼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30  
맞아요 망가져요 진짜 도라이돼요..위로 감사해요 이래서 올구를 못끊어요 ㅠㅠ
동르 11.11 02:14  

5천 찾기전까진 계속 게임하실거예요

이왕하실거 10깡 성공하셔서 되 찾으십시오

꽃찌 11.11 02:23  

왜사라져여.....  언제어떻게 될지모르는게

이바닥이에여.... 풀죽어 있지말고 자책말구...

모두가 머리로는 알지만 지키기 어려운거에여

멘탈님잘못아녀.... 쟤들이 개새끼여 

수도없이반복하는거여.....ㅜㅜ


일단 정리할꺼 정리하구 맘도 정리하고

더이상 일만들지말구.....

또 돈구해서 억지로 이긴다한들

이런식으로는 이굴레를 벗어날수가 없어여

무한 반복여..... 패배인정하는게 가장큰 숙제고 승리여

이또한머리론 이해하지만 지키기 어려운거 아는데

그래도 노력해봐여

기운내여.....다시잘될꺼라는 헛된희망은

얘기하고  싶지않네여

단 여기서 더 나가면 정말 걷잡을수 없는나락이에여


인정하고 때를 기달려여 ㅜㅜ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29  

꽃찌님 정말 항상 감사해요 맞는 말씀이에요 항상 꽃찌님 말이 맞는데

제가 말을 안들어서 그래요 매번...안사라져요 어차피 사라진다고 했다가

또 올거 아니까 사라진다고 안해요 ㅠㅠ

가장 중요한게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정말 급한거부터 해결하고

다시 시작하던 할게요 이것만은 지킬게요

제가 다른사람하고의 약속은 정말 잘 지키는데 자신과의 약속을 자꾸 못지켜요 ㅠ

꽃찌 11.11 02:41  

일이 손에잡히면 사람이겠어여...5천을 해먹었는데....

글치만 노력해야져.....돈도잃었는데 생활까지 잃으면 안되져

이악물고 이겨내야 덜억울하져


전 하룻밤 억단위 죽은적  세번 있어여...

3천이상 뒤진날은 수두룩해여

저역시 빠꾸 없어여....이길때까지 무한재입여

100번중에 98번은 재입해서 다 찾여

근데 찾을수 없는 그 나머지 2번......그게 지옥이여


그때 재입을 반만줄였더라면....

급한거라도 메꾸고 했더라면....

통장에 2억도넘는 현금을두고 그깟200이 머라고

그 미련한짓거릴 한건지....

없는셈칠걸.....없는셈칠걸...

1억남았을때 그때라도 정리할걸...



지금에와서 남는건 머 그런 후회뿐여...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45  

아.....재입이 항상 문제네요 정말 꽃찌님도 힘드실텐데 제가 자꾸 징징대네요

죄송해요 정말 재입을 끊던가 도박을 끊던가 둘중하나 못하면 정말 답이없네요...

꽃찌 11.11 02:48  

맞여.....  둘중하나는 끊어야 사람답게 살수이써여 ㅡㅡ


아직 젊은나이니까 넘 좌절하지말구


하시는일 있다하니 당분간 도박잊고 세상속에 살아봐여


이것마저 못지키믄 정말 안대여


지금어차피 복구한다해도  일주일뒤 이상황은


충분이 반복될수있는 상황여 기억여..


우리 모두 습관을 먼저 고쳐여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51  

네 정말 감사해요 최소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참을게요 일주일 지나면

다시 제정신 돌아오겠죠 꽃찌님한테 약속할게요 제가 남하고의 약속은 

안어겨요 늦은시간에 정말 고마워요 제가 은혜 갚을 기회가 오기를.....

염소 11.11 02:34  

4000중에 3000잃고 1000남아도 그 당시엔 큰돈이란 생각 안들고


4000을 복구하기위한 도구일 뿐일테죠...


하지만 모든걸 다 잃고 털고 일어서면 당장 현실입니다


그 남았던 1000만원의 가치가 그제서야 느껴지는게


참 안타깝네요 ㅠㅠ 힘내세요 열심히 생활하다보면


기회는 또 올겁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35  

바카라로 따봐야 이건 돈이 아니네요....매번 느끼지만 

열심히 일해서 번돈이 진짜 돈인데 


이나은 11.11 02:43  

힘내세요 크게 딴 기억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죠ㅠ


훌훌 털어버리시고... 시간이 답입니다 참으세요


화이팅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46  

네 시간이 답인데 하루를 못참네요 최소 다음주 화요일까진 참아볼려구요...감사합니다

루루고3 11.11 02:52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구에서 고액으로 승패올리시고 희노애락 

같이하신분들 결국에는 대부분 패배하시고 안오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승패 올시지마시고 소소한 얘기만 올리세요.

도박은 대부분 사기인데 원복을 위해 이짓거리하고 

있는게 진저리나서 죄송스럽게 글올립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54  

네 루루고님 저도 안그래도 그생각했어요 이제 게임후기는 안올릴려구요

혹시라도 다른분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루루고님도 힘드실텐데 죄송합니다 

루루고3 11.11 03:12  

어떤거에도 현혹되시지 마시고 

그냥 혼자 이겨내시고 혼자감당해야 할것같습니다 

의미없습니다. 결국은 이겨내셔야하네요.

죄송합니다. 진심인것같아 진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08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죄송하실거 전혀 없네요 힘든시기 잘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힘낼게요

루루고3 11.11 10:53  

음식도 잘챙겨드시고,

잠도 푹 주무시고, 

많이 웃으시고, 

좋은 생각도 많이하시고, 

꼭 잘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0:54  

네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루루고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승부닷 11.11 02:54  

Bbbㅠㅠㅠㅠㅠㅠ너무 아픈 소식입니다.. 잘 가다가 ㅠㅠ

휴식처 11.11 02:56  

예상은 했습니다만 .. 안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기세좋을때 찾아오시길 

개코닭알 11.11 02:57  

흐미.............미치겟네 ㅠㅠ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2:59  

질책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자꾸 글을 쓰게되네요

어떤분들한테는 눈살찌푸리게 하는 짓일수도 있겠네요 이것도 이기적인 마음이죠

잠이 안오겠지만 내일 일을 위해서 잠을 청해봐야겠네요 일상으로 돌아갈려고 노력해봐야죠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꽃찌 11.11 03:24  

아휴 글써도 괜찬여

도박빼고 하고 싶은거 다해여 ㅋ


난 돈잃으믄 일부러 여와서 거슬리는거

있으면 막 욕하구 스트레스 풀여 ㅋㅋㅋ


다해다해....잠도안오는데 억지로 자려고

누워있어봤자 망상만늘어 ㅜㅜ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09  

감사합니다 꽃찌님도 재입하지마세요 ㅠㅠ

마카몽 11.11 03:01  

따는 것 보다 지키고 쓰는게 더 힘든데 

누구나 똑같지만 그 어려운 고비를 못이겼네요 ㅜ


이번 일 계기 삼아 뼈에 새겨요 ㅜ

재미로망 11.11 03:04  

잃은거 생각 안나실때 

그때 다시뵈요

앗 슬프네여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할지



끝이라고 생각 하실때 진짜 끝으로 하면 되는게 아닐까 하며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네요. 


저 역시 쭈욱 상승 타다가 10월에 3~4천까지 오르다가 쭈욱 내려가다 


50만원에서 ~> 2.5 까지 10월말에 정리가 되었었는데 

이게 안할려고 해도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큰거 많이 묵었죠 후기도 많이 올리고... 

어느순간 근데 현타가 옵니다. 

저도 물론 그랬구요. (순조롭고 자신있던 곳에서 계속 죽게 될때)


여기 루루님 청바지님 등등 많은 분들이 계신데 항상 다 서로 지켜보고 있으니 서로 응원하지만서도 

한순간 이렇게 오더라구요.  


미리 0.5 해결 다 보고 나서 . 차한대 구입하고 

즐길거 정말 펑펑 0.5 다 즐기고. 1장을 이미 써버리고 

가족에게 도 엄청 쓰고 나서 이후 . <-------------- 이 두가지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남는거 없이 다 죽었다면 ...... 정말 미쳤겠쬬. 


돈이 넘쳐나니까 안해본게 없네요. 정말 펑펑~ 말그대로 써봤네요. 



조금조금 하다가 쎄게 한 배팅이 몸에 익숙하니 재입재입 1장 날리고 . 

생활 비만 남겨놓고 조금 묶어논거 이제는 안하고 있어요... 

재미로 걍 하고 싶을땐 쿠폰이나 소액으로 ....


1억 벌었다 (썻으니까) 

생각하고 원래 내돈도 아니었다. 


그만하고 다른거 즐기면서 살자~ 


이유는 정말 뼈저리게 느꼈던 나날들이 있기때문에 일로 조금이나마 벌수 있음에 감사하고, 

부족하지만 원상태로 그나마 돌아왔기때문에 그래도 한 몇개월은 일안해도 먹고 살정도는 남겨놓고 안하고 있네요 . 

(물론 1,2천 배팅하던 습관때문에 소액으로 하는게 의미가 없어져서 재미가 없어졌다고 해야할까?그래서 할의미가 없어졌네요. )

억대로 어떻게 했지? 기억도 안나네요. 이제 자신도 없고, 손에 1천있어도 안합니다. 


본전은 이제 본전이 아니게 되니까 


500으로 5천씩 출할때, 시드 넉넉하고 배팅해도 무리가 없을때 해야는데, 


쉽게 먹은거 쉽게 뱉는다고, 그날이 오는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안하는게 정답이긴 한데 그게 쉽지 않으니 

그래서 멈췄고, 없으니 멈추고, 딴돈으로 해야는데, 빚내서 할 기운도 없고, 미련한짓 그만 해야죠... 질 껏 양 껏 해봤으니, 

거기서 만족하고, 정말 다른곳에 힘을 쏫고 있네요. 


요새 홀덤 토너먼트 (캐쉬게임 말고 합법 카지노바) 

에서 걍 손맛보며 사람들과 즐기며 놀고 있는중이에요 ~ 

여기서 만족하며, 이제 이번달 내에 사이트 다 정리해야죠 (슬롯 빼고 - 이건 이유가 좀 있어서 ㅋㅋ) 


뭐 아예 안할순 없는거니까 ~~~~


다 그렇지 않나요?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14  

장문의글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소액으로 즐기시는 수준으로

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노력해볼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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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크게 배팅하다 시드 말라서 구하다구하다 별짓 다하고  돈 100원없어서 뭐 못할때. 미치는감정을


차라리 단돈 100만원이라도 지키고, 안하고 그돈으로 1달 생활 넉넉히 합니다. 


너무너무 하고 싶으시면 돈이 생기는 시점에서 10만원만 한번 해보세요. 처음엔 감각없어서 재미없겠지만 


어느순간 하다보면 10만원에서 5만원만 따도 엄청 기분좋아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중요한게 . 1천 2천 1억 이렇게 따는것도 중요하고 정말 미친듯 좋겠지만


"땃다" "출금했다" "이기고있다" 이기분에 합니다.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


그러다 금액이 살살살살 높아지게 되니 그게 문제인거죠 


사람의 뇌는 중독 이 자체가, 그런 만족감 (크기에 상관없는) 으로 버티는겁니다. 


그런 만족감이 없으니 계속 입금해서 그 만족감을 느끼려고 하는데 잃게 되면 좌절감으로 바뀌는거죠. 


그러니 더 오기가 생겨 그 만족감을 찾는거고. 그걸 피할수 있는 만족감을 느끼는 더 강한 혹은 비슷한 행위 를 찾아서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나름 느낀거라. 


더이상 느끼고 싶지 않은건 느끼지 않겠다~ !(좌절감이나, 올인후 거지근성, 빚 내서 쪼들리며 정신과 몸이 망가지는 등등등)

느끼고 싶은거 느낀다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거 그래도 할수있음에 감사)

이정도 일까요?????????????????????





엄청까칠 11.11 03:56  

아휴 ㅠ 어트케 ㅠㅠ 온카개놈아~~

댓글내용 확인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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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군 11.11 05:10  

다 똑같은 수순인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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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파 11.11 06:03  

이게 남일입니까 ㅡㅡ 도박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죠

한달 50~100 매일 이기다가도 뚜껑열림

다 쏟아내는게 현실이니 

결국은 욕심이 화를부른거고

바카라는 이걸 놓치지않고 빨아가는건데

참 고쳐먹기가 쉽지가않네요

이런게 알면서 당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mouichido 11.11 06:19  

좋앗던 기억이 야속하네여 ㅠㅠ  아휴 진짜 힘들어도 멘탈잡고

버티시고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더이상..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16  

네 정말 이제 무리는 안할게요 감사합니다

말곰 11.11 06:53  

좋은 모습이였는데..겜이 진짜 안되셨나보셔요. 

이제 좀 다 내려놓으시고 하시는 사업 잘되시길 바랄께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18  

게임은 잘 됐는데 제가 미친짓을 한거죠 욕심이 화를 불렀습니다

다 제 잘못이죠...

하얀구름 11.11 06:58  

에고 고생많이햇네요ㅜ

도박꾼에게 해피엔딩이란 없는걸까요.......ㅜ


맨날 같은 루트로 여럿 떠나보내니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19  

떠나진 않을거에요 해피엔딩은 없었네요 저에겐  ㅠ ㅠ

뱅에힘껏 11.11 08:24  

..ㅠ 항상맘속으로 응원했었는대 좋은분이시라..


어떤심정인지 공감합니다..


아무생각도 하지마시고 그냥 먹고 자고하시고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시간을 두고 잊으려노력하세요..


이미 엎질러진거 생각하면 분하고 화나고 억울합니다


채팅으로 글제주가없어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이런상황이 여러차례반복되면 단단해지실겁니다..


 이건 남이 100번말해도 귀에안들어올꺼에요.


심심찮은 위로에말씀올립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20  

위로말씀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ㅠ ㅠ

좋은 소식 기다렸는데 너무 아쉬워서 로그인 해여ㅡ


지금 당장에는 많이 힘들겠지만 그 잃은 돈 자꾸 생각마여


앞으로도 단도면서 절제하면서 조금씩!! 안한다고는 장담 못할것 같아성ㅕ


힘내여 멘탈님 ㅠㅠ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09:37  

네 감사합니다

신의일기 11.11 10:40  

저도 머라 말씀드려야 할지

중요한건 이미 엎질러 졌으면

지금이라도 본인 자신이

마음 가짐 잘 가시셔야 합니다

잘 되실꺼라 믿고 계속 응원하고

지켜봐 드릴게요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0:53  

감사합니다 일기님 제가 제 그릇을 넘어서 과욕을 부리는 바람에 힘들어졌네요..어제도 시작하자마자 500으로1300 만들었지만 빼질 못하네요

정신이 망가져갑니다..일주일은 멈출려구요 다시 일기님 글 보면서 멘탈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의일기 11.11 11:20  

그정도면 진짜 출금하고 다시 놀아도

되었는데

암튼 힘내시고 당분간

푹 쉬세요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1:25  

네 감사합니다 일기님 보면서 많이 배웠다 생각했는데 아직멀었네요..ㅠ

청바지 11.11 11:32  

그 기분 저는 너무나도 잘 아네요..

하루에 1억이상을 날린 경험이 전 두번이나 있네요..

분명 천-2천까지는 재입하면서 이번에 먹으면 본전이다 하면서 하게되는데

이미 연패하고 있다는걸 간과하면서.. 한번 먹을 기회 노리다 찍었는데 죽고..

그럼 이미 1,2천 손실이 두배로 불어나고

그러다보면 눈돌아가고 빨리 복구해야지..

그럼 결과는 뻔하죠.. 빠따는 맥스뱃 노리고 있고 순식간입니다..

분명 올라갈때는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올라간건데

한방먹으면 복구니 쉬워보이죠..

그런데 그 순간 중요한게 있어요..

만약 통장에 돈이 없거나.. 혹은

누군가 옆에서 말린다면 그 이상 손실은 방어할수 있고.

그상태서 최소 이틀정도는 지나야 감정이 돌아옵니다.. 현실로

근데 잔고 있다면 그게 되나요

0원될때까지 갑니다.. 그러면 하루 손실 1억하는게 우습게 되더라구요..


중요한건 저도 알면서도 또 그러고 있으니

잠금 장치는 다시한번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멘탈님은 아직은 완전 바닥은 아니시니.. 충분히 기회가 있어요

손실난거 잠시만 잊으시고.. 마음 추스리는데 노력해보세요..

전 이게 안되서 + 상태임에도 무리하다가 도로 -가 깊어졌네요.....


저와 같은 결과 맺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써봅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1:42  

제가 이틀간 그랬네요 본전까지도 두번이나 갔었지만 욕심부리다

1000씩 나가고 몇천이 있든 순식간에 오링입니다

힘드실텐데 위로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청바지님도 꼭 다시 올라가시길 빌겠습니다

고이지 11.11 11:35  

하... 이거 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계속 배팅금액 낮추시라고.. 승리 많이한 이후에는

패가 많아진다고.. 댓글을 달았었지만 

어느순간 제 댓글에는 댓이 안달려서 듣기 싫어하시나보다했습니다.


괜히 잘 올라가고 있는 사람 불안하게 하는거 같아서

화이팅 하라는 댓글만 달았는데.. 결국 상황이 났네요.. 


사실 일면식 없는 사람의 댓글 몇자에 가던길을 스톱할수 있으면 

도박쟁이로 남지않겠지요.. 

근데 도박쟁이는 반드시 망하고.. 

투자자는 성공할 가능성이라도 있습니다... 

일면식 없는 사람의 댓글에 귀기울인다고 투자자가 되는건 아니지만

도박판도 투자자 처럼 굴어야 살아남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11월 1일 부터 따지면 아직 잃은건 아니라고 하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을 쓸 힘이 있다는건 

아주 심각한 상황은  아직 아니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대패후 떠나시는분 보면 

글에 진짜 종지부를 찍거나 

글없이 사라지시거든요... 


어차피 계속 온카 하실꺼라면

2020년 잃은 3500 찾기를 먼저 목표로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잃은 5천은 걍 잊으시길... 괜히 욕심만 더해질 뿐입니다.


저력이 있으시니 또 금방 치고 올라가셔서 하루에 1000씩 3-4일만에 

찾아오실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그 판돈이 감당 가능할때 일이지만 말이지요.. 

감당 가능한 돈으로 게임치시기 바랍니다.. 


미련하게 인생 승부를 고작 온카에, 그것도 잃은 3500만원에 거는 일은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잘 모르는 분이지만 개인사업같은거 하고 계실꺼 같은데 

일적으로 보면 3500 뭐 별거 아니지 않습니까..  


지하실에 가기전에는 모두 지하실 문 너머에 계단이 있다고 착각합니다..

조금 내려가다 무서우면 올라오면 될꺼라 생각하지만.. 

그 문을 여는 순간 낭떠러지일 뿐 입니다..

지금이 멘탈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오랜만에 진심을 담아봅니다..

힘내시고 멘탈 관리 잘하세요...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1:45  

진심이 담긴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물 날려고 하네요ㅠ

진짜 계속 이기고 있을때는 눈에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죄송합니다

멘탈잡을려고 노력중이에요 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ㅠ

같은 입장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다 알면서 하지 못하는... 다 예상 했던 일인데 막지 못하는..

이지 컴 이지 고.. 열심히 일해서 어렵게 번 돈.. 소중히 쓰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쉽게 들어온 돈... 쉽게 나가게 되더라구요..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2:12  

맞습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ㅠ

⚪룰렛왕 11.11 12:41  

지금 깊어질때로 깊어져서 할수있는건

하나밖에 없어요


계속하면 확률상 본전기회 올겁니다

그때 끊어내지못하면 골로가요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2:46  

왠일로 멀쩡히 댓을 다셨을까....?ㅋ

패불패 11.11 12:50  

저도 보고 깜놀ㅋㅋㅋㅋ

의외네요 진짜ㅋ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3:01  

페이크 아닐까요?ㅋ

호구닷컴 11.11 14:06  
저도 주로 눈팅만 주로 하는데 오늘 멘탈님 후기 보고 로그인 하네요. 올해 3월에 온카 발들이고 지금까지 한1.2억정도 마이너스 인데 첨에 2~3천 잃었을때 발 못뺀게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근데 지나고 보면 다 제탓이고 제 결정이기에 후회해 봐도 소용없더라구요. 예전엔 잃은 본전 다 찾겠다고 나한테도 상황한번 오겠지 하고 늘 헛된 희망을 가지면서 돈만 생기면 입에 재입... 재입(월급만 통째로 날린적이 4번이나ㅜㅠ) 멘탈님이나 꽃찌님 말씀데로 15~20일 연승해서 한번에 쌓아놓은 몇천 몇시간만에 까먹는 도돌이표같은 경험 몇번하니 이젠 겁이 덜컥 나더라구요……
얼마전에도 2천까지 올렸다가 주말 40분만에 올인나는 경험하고 나니 이제 다시 시드가 생겨도 그냥 하기 싫고 겁나서 다 싫어지더라구요. 지금도 밤마다 집에서 와서 할일없음 입금의 유혹이 있지만 그냥 잊었던 지인들도 만나고 보구싶은 영화보고 하니 또 그냥그냥 지내게 되더라구요.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통장에 있는 백만원도 소중하다 이런생각이 오니 단도는 아니더라고 급한돈 생활비까지 입금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온카든 바카라든 그냥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력은 없다. 우리가 흔히 빠지게 되는 도박사의 오류 줄이든, 퐁당이든, 아님 사이드 벳이든 그냥 내가 운이 좋을때 이기는것이고 반대일경우는 무슨짓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이 좋은날 깡벳하면 대승...운이 안좋은날 깡벳은 올인... 운이 좋은날 깡벳은 계속 못나가고(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운이 안좋은날 재입과 깡벳은 무지막지하게 나가죠.ㅋ 이래서 카지노가 돈버는것 같음.

부디 멘탈님도 다시 건승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4:26  

정말 바카라가 사람을 병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돈도 버리고 정신까지

피폐해지죠 저도 단도 한다고 자신있게 말 못해요

자제력을 길러야 될거같아요 힘내시고 의미없는 한번의 상황보다는

꾸준한 승리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패불패 11.11 15:49  

와...리플 달린거 진짜..

이건 멘탈님 진심으로 걱정 해주시는

분들 많다는 이야기네요.


꼭 심기일전 하세요.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16:05  
네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새여.

저가 

마누라 

몰래 집 팔아서 쫒겨난 놈입니다.

인생 머 잇나여

파도여파도

두 다리 뻗고 잠 잘 수 있는 곳

매 끼니 식사 안 굶는 것

두가지만 잇어도 

행복해 질 수 잇어요.

저가 

곧 자연인하러 갈지도 멀라여.

한번 지나간 끼니는

평생 못 찾아 먹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여.


멘탈잡자2 작성자 11.11 23:27  

헐..결혼도 하셨는데 집을.. ㅠ

제가 몸 하나는 건강한데 이번달처럼 살면 몸도 버리겠어요

멘탈도 몸도 챙길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샤라포바님 인생에 행복만 함께 하기를

나당 11.12 01:16  

안하시는게 답이거늘.. 하..

Dt87 11.13 05:35  

ㅠㅠ 저도 큰돈은 아니지만 


당장 급한돈 매꾸려다 계좌에 남은건 내일 점심값....


진짜 도박 접고 살고싶지만 


힘든일 생길때마다 생각나는게 도박이라 너무 힘드네요...

새벽돈 11.13 13:26  

너무 아쉬운 마음이지만

조금만 더 천천히 생각하고 천천히 하셨어도

충분히 복구하셨을꺼 같네요..

도박사들의 마음이 오늘 1000만 잃으면 오늘 1000만 복구할려는게 마음이죠

하지만 좀 더 여유를 두고 천천히 했으면 복구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여 ㅠ

asd1212 11.13 14:43  

힘내십쇼.3억 죽은 사람입니다. 부모님 집까지 건드린 사람입니다.
일어날수 있습니다 

파타야 11.14 00:23  

힘내십시요..

하얀구름 11.14 02:23  

멘탈님 파이팅요

하얀구름 11.23 19:47  

에구ㅜ

손뇌야지 11.24 23:42  

끝날때까지 끝이난게아니에요!

힘내셔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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